00.프로젝트 배경
어떤 서비스를 기획할까?
→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서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작성 후 키워드를 도출하고 공통점과 관심이 가는 키워드를 찾으며 아이디어를 도출하였다.
좋아하는 것
•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되어있는 카페에 들어가 목재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작업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하는 것
•
인지도 낮지만 괜찮은 카페, 편집샵 찾아 그 사람과 어울리는 공간을 소개해 주는 것을 잘한다.
괜찮은 카페에 찾아 어울리는 공간을 소개해주는 앱 01.리서치
예상 고객 : 22살 호기심많은 여대생
1차 설문 조사 (시장파악)
-카카오톡 커뮤니티 카페를 사랑하는 모임 중심으로 설문을 진행을 하였으며 총 6명이 답변
Q. 어떻게 남기시나요?
A. 사진촬영 , 인스타 업로드
Q. 왜 남기시나요?
A.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하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하기 위해
https://docs.google.com/forms/d/1MXhzWw8zf3a-GTj8lEoyQU3bgNN6QyvDrR9-6XTTyPg/edit
→ 주로 SNS을 통해 알게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이색카페를 방문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새로운 이색카페를 경험을 한 뒤, 추억 간직 및 사람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해 기록을 남긴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2차 설문 조사 (고객 파악)
1차 질문에서는 이색카페를 가게 된 이유 및 방문기록 방법에 위주로 설명을 했다.
그러나 이 질문들은 목적성과 사진을 올린 이유가 흔한 이유라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이색카페를 방문했을 때, 불편한 점이 무엇이였는지, 추가를 함으로서, 페인포인트를 알아가는 질문으로 구성을 하였다.
-구글 폼을 사용하여 이색카페를 사랑하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총 30명이 답변
Q. 이색카페를 이용한 후에 불편함이 있었나요?
A. 웨이팅이 불필요하게 길다고 느꼈습니다.
Q. 만약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그곳을 재방문하지 않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색카페를 찾을 때, 원하는 점이 있으신가요?
A. 카페와 함께 이색적인 체험을 구성할 것이면 조금 더 체계적인 메뉴얼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CoWtY2FYXGS55X2qWPzYWwyZyhPu6xomtyplwwPQhUU/edit
02.최종 정의
최종 고객
호기심 많고 유행에 민감하여, 인스타그램에 광고하는 핫플레이스는 다 가야 직성이 풀리는 22세 여대생
페인포인트
SNS 광고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긴 웨이팅으로 인해 카페 이용객들이 시간적 낭비를 하고 있다.
솔루션
시간 패스 구매권, GPS로 바로 입장 가능한 이색카페를 보여준다
→GPS를 통해, 웨이팅이 없는 이색카페를 소개해주고, 웨이팅이 긴 카페는 패스권을 사용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앱
03.서비스 설명
GPS를 통해, 웨이팅이 없는 이색카페를 소개해주고, 웨이팅이 긴 카페는 패스권을 사용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앱
→ 널리 Nerly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색카페를 많이 방문하는 20대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이폰 기반의 앱
어떤 구성을 하였는가?
어떤 구성을 하였는가?
- 2023.06.09- 2023.06.23
제작의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20대 친구들이 패스권을 사용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과, 새로운 이색카페를 소개 시켜 주는 것으로 제작
→ 패스권 사용 방법과, 같은 장르의 이색카페를 소개시켜 줌으로서, 사용자는 시간적 낭비를 하지 않고, 이색카페 시장도 활발해지는 기능을 위주로 기획
기능 정의서
제작의도
기획안을 바탕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기능들에 대한 정의와 설명을 위해 제작
→ 이를 통해 기능들의 정의를 내리면서 화면정의서를 내리기 전, UI의 각 기능들을 확연하게 보이 수 있도록 제작함.
•
화면정의서
제작의도
제작한 기능 정의서를 UI로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 이를 통해 기능들의 정의를 내리면서 기능들이 어떤 화면에 있으면 어떤 기능이 있어야 꼼꼼히 생각하며 기획하였다. 목적을 의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적을것.
•
스토리보드 :
◦
프로토타입 : 임베드
◦
작성 1달
제작의도
화면 정의서를 바탕으로 대략적인 서비스 화면을 디자인하고 실제로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는지 유저의 입장이 되어 프로토타입을 실행해 직접 실행을 하기 위해 제작
→ 이를 통해 개발자와 기획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관점으로 프로토타입 제작에 신경을 쓰였고, 프리패스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UI를 제작하는데 신경을 쓰었다.
04.마무리 및 느낀점
배웠던 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 본래는 디자이너이지만 기획자들의 작업 과정을 조금이나마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 기획에 대해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이 만들어지는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얻어진 스킬들이 몇개가 있습니다.
질문과 정의를 구체적으로 서술
설문지 작성을 진행할 때, 유도성 질문을 하거나, 질문에 복합적 의미를 생각할 만한 두루뭉술한 질문을 작성을 하여 데이터 도출 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었다.
이러한 실수를 통해, 육하원칙 원리와 왜? 라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구체적으로 문맥을 작성하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닌 데이터를 도출한, 논리적인 아이디어
디자인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획을 진행함으로서, 데이터 자료를 통해 페인포인트를 도출하고, 니즈를 발견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눈에 보이는 과정을 거침으로서, 아이디어에 논리가 뒷받침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작에 이용한 툴
Figma: 스토리보드 제작
Google sheet:기능정의서를 위해 제작
Google side:화면정의서를 위해 제작
Goole form:설문조사를 위해 제작
Notion:포트폴리오, 주제선정을 위해 사용